일상

일상

[일상] 2023년 08월 ~ 2024년 03월 정리 회고록

안녕하세요, 성조입니다. 포스팅을 오랜만에 작성하게 됐네요😅 IT 관련 포스팅을 많이 진행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준비하고 있던 사업이 정말 정신없이 작업하고 있어서 주기적으로 올릴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2023년 08월 ~ 12월 2023년 04월 스타트업을 꿈꾸며, 정말 대책 없이 퇴사했고, 7월 첫 교육 이후 8월의 회고록을 이어 본다. 8월 회고의 핵심은 첫 사업 계획서 작성, 예비군, 세미나 참석이었다. 사업 계획서를 처음 작성해 본 것은 입주 공간을 지원받는 사업에 지원하기 위해 첫 작성을 진행했던 것이다. 온라인으로 창업 강의를 수강하고 처음 작성하다 보니 미숙한 부분도 많이 있었고, 어디에 어떤 형식으로 작성되어야 하는지 애매한 문구로 느껴지는 말들도 많이 존재했다. 8월 첫 사..

일상

[일상] 7월 1일 ~ 8월 11일까지의 회고록

안녕하세요 성조입니다. 7월 이내에 회고록을 작성하고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는데 작성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바쁜 한 달을 보내서 조금 숨 돌릴 시간이 났을 때 회고하고, 기록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 카테고리로 나눈다면 크게 2개의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는데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의 성장 지난 회고록들과는 다르게 개인과 회사를 구분 지을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하여 각각에 영향을 줬다 생각되는 부분을 구분 짓고 작성하게 됐다. 부족한 내용이 많을 수 있지만 스스로는 멈추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작성한다. 헬스장 등록 2023년 7월 1일 기념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헬스장 이용권을 등록했다. 이유 먼저 요약하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눠진..

일상

[일상] 6월 회고록

안녕하세요. 성조입니다. 2023년 6월을 마무리하며, 6월 한 달을 무사히 보낸 일상에 대해 회고록을 작성하려 합니다. 이번 6월 회고록은 크게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발 공부 5월에는 하루에 1~2개씩 작성했던 사람이 갑자기 6월은 거의 올리지 않아서 공부를 하지 않았을까? 싶지만 여전히 개발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었다. 바로 코딩 문제 해결을 위한 기간을 가지고 있었다. 깃허브 잔디를 채우기 위해 의미 없는 커밋보단 의미 있는 커밋을 남기는 것이 중요한 것은 너무나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다. 그래서 평소보다 조금 더 생각해 볼 여유가 있는 지금 생각해 보니. 문제 해결 능력 부족이라는 단점을 발견했고, 그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6월에 들어가는 커밋은 문제를 ..

일상

[일상] 5월을 정리하며, 회고록

안녕하세요. 성조입니다. 2023년 5월을 마무리하며, 5월 한 달 동안 있던 일들을 회고하고 정리하는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와 스터디 4월 회고록에서 작성했지만 4월부터 하고 싶었던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1주일에 한 시간 정도 얘기를 나누고 아이디어를 모아서 조금씩 진행하고 있었다. 이번 5월 달을 기준으로 0.01 ver..? 정도의 수준 프로젝트를 구현하고 배포하기로 했는데 아직은 완성하지 못했고, 백엔드지만 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백엔드가 거의 필요 없고 프론트엔드에 99% 존속되는 바람에 프론트엔드 파트도 공부하고 진행하고 있다. 팀 구성은 현재 디자이너 2명, 마케팅 1명, 개발 2명 5인 1팀으로 진행되고 있다. 개발 팀에서는 Next.js (13) + ts로 프로젝..

일상

[일상] HTTP 완벽가이드 스터디 시작 (with 1 주차 회고록.)

안녕하세요 성조입니다. 최근에 HTTP 완벽가이드 스터디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만약에 혼자 완주하게 되는 경우라도 스스로의 약속처럼 완주할 수 있도록 나아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주간 회고록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그 주에 가졌던 생각들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월간 회고록도 작성하는데 너무 분량이 많을 수 있지만 최대한 지속적으로 자기 주도 성장을 하는 거름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꾸준히 스스로 학습 욕구를 태워보려 합니다. 본인은 주기적으로 블로그에 회고록을 작성하는 과정을 통하여 많은 경험 과정에서 다양한 시각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사이드 프로젝트, 경진 대회를 진행하는 도중 무산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렇게 실패에 대한 경험이 많았다. 그래서 이번 스터디에서는 효율적이고 실패 확률을 최..

일상

[일상] 2023년 04월 01일 ~ 05월 05일. 다시 돌아온 취준생의 회고록

안녕하세요. 성조입니다. 회사를 다닐 때 보다 4월은 더욱 빠르고,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아요. 공부뿐 아니라 스스로의 멘탈이 조금 더 단단해질 수 있던 시기를 보냈다고 생각됩니다! 퇴사 이후 한달 저번 3월 회고록에서 퇴사를 얘기했다. 퇴사 당시에 가장 많이 받은 질문으로 다른 회사에 합격해서 이직하려는 것인지를 묻는 질문이었다. 수습 기간에 퇴사를 진행하는 경우. 정말 맞지 않는 핏을 가진 인원이라 권고사직, 원하던 다른 회사에 합격한 경우. 정도로 크게 나뉘는데 둘 다 아니면 도대체 왜 퇴사를 하는지 궁금해하셨다. 다른 부서의 차장님도 괜찮은 기업인데 불황 시기에 너무 퇴사부터 서두르는 것이 아닌지를 걱정하셨다. 실제로 본인과는 크게 접점이 없었고, 인사만 잘 드렸던 차장님인데 신경 써서 얘기를 해..

일상

[일상] 2023년 03월 개발자 회고록

안녕하세요. 성조입니다. 2월 회고록을 작성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 지나갔습니다. 시간은 정말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있네요. 잘 다니고 있던 기업에서 2023년 3월 31일부로 퇴사를 했습니다. 1월부터 3월까지 잘 다녔는지는 모르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들어가면서 정리해 보려 합니다. 명함을 받다. 3월 2일에 예비군을 다녀오고, 3월 3일에 출근했을 때. 명함을 받았다. 부모님은 R&D 본부의 연구원이라는 말씀에 정말 기뻐해 주셨고, 그렇게 기뻐하셨던 모습이 생각나서 마음이 조금 아팠다. 본인을 뽑아줬던 팀장님이 입사 후 며칠 뒤 퇴사했고, 사수 분과 소통의 거리가 있던 것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이 결국 퇴사를 불렀기 때문이다. 불안함이라는 마음은 적응을 못해서 수습 기간에 잘린..

일상

[일상] 2023년 02월 백엔드 주니어 개발자 회고록

안녕하세요. 성조입니다. 벌써 2023년 02월 회고록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한 달을 정리하고, 스스로의 경험을 기록하기 위해서 작성하는 내용입니다. 회사 적응기 2023년 02월에도 수습 기간을 가지고 있다. 따지고 보면 설 이후에 입사해서 1월 말 기간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한 달을 겨우 보냈다고 생각한다. 현재 백엔드 / 서버 개발자로 자체 솔루션 회사에서 유지보수(SM)를 하고 있다. SM의 업무로 조금 찾아보면 흔하게 나오는 [오류 수정, 기능 개선, 기능 추가, 데이터 핸들링, 시스템 고도화]가 들을 본인이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사실상 이제 막 들어왔고, 실력이 아직 탁월하지 못해서 제대로 나아가는 것에 노력만 할 뿐. 실무에서 1인분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하겠다. 거의 따지고 보면 0...

SeongJo
'일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