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취준 기간을 갖고 있었고 구직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며칠이 지났고 그렇게 3월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일하고 싶은 기업들을 지원해야 하는데 일하고 싶은 기업에게서 서류 탈락 연락을 종종 받다 보니 어떤 정도의 수준까지 부족함이 있는 것인지 확인이 어려웠습니다. 잡코리아에서 이전에 기업에 지원했던 서류 결과가 나왔고 서류 통과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기업에서 공고를 웹 개발 포지션으로 작성해서 그 분야를 개발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가려 했으나 잡플래닛에서는 PG 위주로 배우는 기술이 본인이 생각했던 기술들과는 살짝 다른 부분이 있어서 면접 일정을 취소하고 서류 합격에 대해서 확인만 진행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원하는 기업에 서류를 통과할 수 있을 만큼 열심히 학습하고 정리하고 배워가야 할 것 같..
안녕하세요 성조입니다. 2022.02.16 - [일상] - 2022. 02. 16 일상 2022. 02. 16 일상 안녕하세요 성조입니다. 마지막 포스팅이 21년 12월 23일로 오랜 시간 동안 작성을 못했습니다. 정신없이 많은 일들도 있었고 최근에 교육에서 세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에러도 발견됐고 okeybox.tistory.com 이미 2월 중순에 공백 기간에 대해서 하나의 포스팅을 진행했고 그 간 있었던 내용을 제대로 포스팅하지 않고 넘겼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이색 경험도 많았던 것 같고 그런 경험들을 스쳐 보내기에는 추억이 너무 많아서 조금이지만 작성해 보려 합니다. 2021년 12월 군산 자취방 전세방 빼는 기간 군산에 전세방 기간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실망이 많았던 생활이 끝나고 전세 반..
안녕하세요 성조입니다. 마지막 포스팅이 21년 12월 23일로 오랜 시간 동안 작성을 못했습니다. 정신없이 많은 일들도 있었고 최근에 교육에서 세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에러도 발견됐고 또한 같이 진행했던 분 중 한 분은 회의 때는 졸더니 디자인도 막막하게 해 주고 변수 명도 이상하게 주고 프론트도 다 깨지게 준 다음에 다 했다고 모른다고 런쳐서 대신 프론트를 다시 짜느라 세미 프로젝트에서 기능도 제대로 다 못 넣어줬네요 프론트를 다 깨지게 준 것 때문에 급하게 오픈소스 활용해서 디자인만 2시간 정도 들어서 뽑아낸 마이페이지 디자인입니다. 개인정보들은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로그인할 때 jstl에 값을 넣어서 반환해서 그 값을 화면에서 표시해주는 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다른 프로젝트 기능들도 많이 있..
안녕하세요 성조입니다. - 국비교육 초반 후기 - 국민 취업지원제도 신청 후기 - 예비군 원격교육 후기 - 청계산 등산 - 국비교육 초반 후기 요즘 멀티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지능형 풀스택 개발자 국비교육을 한참 받으면서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2020년부터 모집단위 이동을 통하여 전공을 소프트웨어공학으로 바꾼 뒤 IT 개발자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2021년 10월에 멀티캠퍼스 지능형 풀스택 개발자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초반 1주일에는 브레인 스토밍을 하면서 천천히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냥 1주일은 쉬면서 보내는 시간 같았으며, 중간에 하루 맛보고 탈주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처음부터 교육에 참여를 안 한 사람들도 몇 명씩은 있었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수업에 들어갔으며 JAVA 과정이 끝난 후 ..
안녕하세요 성조입니다. 최근에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어느새 9월이 다가왔습니다. 이전에 친구와 함께 얘기를 나누다 미래에 얘기를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얘기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서 스스로의 코딩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무엇이 있을까 찾던 중. 코딩 부트캠프 활동들 중에서 월 100만 원을 주는 서울 42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신청하게 됐습니다.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기억 / 논리 두 가지 테스트가 있었으며, 기억 14단계 논리 10단계까지 풀고 1차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기본 테스트만 통과하고 이후 테스트에 신청 기간을 늦게 알아서 선착순으로 지원하지 못했기 때문에 1차 테스트 내용만 말씀드립니다! 평가 이후에 합격자는 다음날 오후 4시에 합격 연락이 온다고 얘기를 듣고 중간에 ..
안녕하세요 성조입니다. 포스팅을 천천히 쌓아가며, 작은 성과들을 작성하고 가볍게 걷기 운동을 통해 체력관리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무작정 나쁜 고민들이 아니지만 향후 스스로 개발을 하고 성장하며, 발전함에 있어서 중요한 고민들이 쌓여가는 것 같아서 그 고민들을 조금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작년 2020년 3월 상자라는 얘기로 첫 포스팅을 시작했는데 블로그 조회 수 0을 달성했던 글을 봤네요. 이러한 어느새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조회 수가 일 평균 100 이상 시험 기간에는 7일 내내 1천을 유지한 것도 봤습니다. 학과 변경을 하면서 포트폴리오로 시작한 블로그를 많이 작성해야지 하면서도 시간을 많이 늘 못 냈고 악순환의 반복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장려상을 받은 것을 기점으로 본인이 취업을 위해서 '무..
안녕하세요 성조입니다. 아르바이트, 운동, 공부, 지인들 만나기 등 뭔가 명확하게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힘이 부족해서 앞으로 걸어가질 못했어요. 사람 관계에서 완벽한 사람은 찾기 어렵다고들 하는데. 정 많은 것이 종종 단점이 되어 상처를 많이 받았고 그것이 스스로의 발목을 잡았던 것 같아요. 엄청난 긍정적 효과를 내줘서 그런 것인지 '아 나 정말 세상 잘 살고 있다.', '열심히 살 수 있을 것 같다.' 등등 뭔가에 지쳐서 걷기 어려웠던 시간이 다시 걷기 시작할 수 있었고 사람 관계에서 상처 받아서 더더욱 배로 지쳤던 것 같습니다. 더 많이 노력하고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건강하게 발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ㅎㅎ 성조였습니다! 다음 포스팅 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조입니다. 정보처리 기사를 공부하다 보니 이전에 활동했던 '기업을 분석해 보는 경험은 개발자에게도 나름 중요한 것 같다.' 생각했고 비록 입상은 못했지만 최종적으로 활동했던 자료를 남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판단하여 글로 남겨봅니다. 느낀점, 했던 내용들을 작성하겠습니다. 처음 팀 구성은 [중어중문, 소프트웨어] 학과 한 명씩 총 2명이서 한조를 이뤘고 토의하다가 [행정 / 경제]를 복수전공하시는 분 한 분이 추가로 투입되면서 3명이서 1개 조를 구성했습니다. 처음 조의 이름은 재학 당시 3학년으로 재학한 3명의 학생을 초점으로 트리오라는 조명으로 시작했습니다. 원래 공기업을 선택하거나 타지역에 있는 대기업을 선택하려 했는데 팀장 분과 다른 팀원분이 가산점 및 기업체를 컨택트 하고 멘토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