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자입니다
현재 지방 국립대 소프트웨어융합공학과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뉴스를 읽고 관심이 평소에 있던 과학기술과 접목할 수 있는 게 있는지 보고 이뤄졌으면 하는 내용 보고 가벼운 주관적 의견을 작성하는 게시판이 될 것 같네요
오늘의 개인적인 관심사는 뉴스가 업로드된 시기는 조금 지났지만 아래의 뉴스를 보고 원래 관심이 있던 내용이 생각나서 개인적인 견해를 언급하고 싶어서 글을 썼습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634174&memberNo=30120665
뉴스를 읽고 나서
저는 원래 BCI 즉 brain computer interface에 관심이 있던 대학생이어서 조금 더 호재로 들려왔습니다.
예전부터 2020년도에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생길 것이다.
어찌 보면 너무나도 허황된 꿈같은 내용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이번에 나온 MIT의 forum을 가져온 기사에는
네덜란드 델프트 공대 스테파니 베너(Stephanie Wehner) 교수 연구팀의 양자 인터넷으로 작동시켜서
세계 최초로 해킹이 불가능한 인터넷을 만들려 하고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잠시 다른 내용에 들어가겠습니다
군대에 있을 때 농구를 하다가 미끄러져서 다리를 다쳐서 운전병인데 매일 다리 때문에 운행도 못 나가고 대기실에서 눈치 보면서 있던 게 생각이 납니다.
문득 잠시 다친 것만으로도 이렇게나 불편한 시간을 보냈는데 과연 태어났을 때부터 신체적으로 불편함이 있거나 후천적으로 사고로 인하여 얻은 불편함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의족은 얼마나 비싸며 ' 만약 후천적으로 불편한 장애를 얻게 되었다면? ' 의족을 사용하는 불편함과 이질감은 어떻게 와닿을까에 대하여 생각을 했습니다.
의족 비용도 매우 비싼 가격에 형성이 많이되어 있으며 이질감 또한 많은 것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뉴럴링크의 뉴럴레이스가 이질감을 줄여줄 것이라 생각이 되며
그리고
위 사진과 같이 예전에 비해 10배 가까이 가격대를 낮출 수 있는 의족의 계발로 인하여 조금이나마 두 가지의 장점을 접목하여 A+B=C의 역사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품이 생겼으면 했습니다.
다시 위의 뉴스로 돌아가서 양자 컴퓨터에서 해킹에 대하여 언급을 했는데 뉴럴레이스를 이용한 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고 말씀을 해주시면 뉴럴레이스는 보안적인 측면에서 해킹을 당하면 뇌에 관하여 조종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상용화 하기가 어렵다는 내용이 종종 보였습니다 그런데 양자 인터넷이 컴퓨터에 국한되어서 건강적으로도 좋고 보안적으로도 좋다면 충분히 좋은 내용의 방향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개인적인 생각을 블로그에 조심스럽게 담아봤습니다.
사람에게 좋은 역사가 시작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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