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자입니다
요즘에 또 바빠지다가 조금 숨돌릴 틈이 생긴 것 같아요
그래서 7월에 신청했다가 모바일 하단에 광고 안 넣었다고 퇴짜 맞은 애드핏을 재신청했어요 사실 애드핏과 애드센스에 대해서 티스토리 측이 대규모로 패치를 했는데 수익구조에 대해서 간편하게 광고를 대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에요
티스토리의 명확한 합격선은 자세히 모르지만 게시하기 위한 광고들을 원하는 위치에 html 문서 편집이 아닌 간단한 클릭 하나로 수정할 수 있는 점이 되게 좋았습니다 ㅋㅋㅋ
사실 합격한 당시에
이렇게 애드센스에서 불합격 통보를 맞았는데요 ㅎㅎ.. 벌써 7번째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한번 붙겠지.. 그러면 그때는 광고를 애드센스 위주로 달아야겠다 생각하고 떨어져도 떨어져도 계속 신청하고 게시글을 추가해 나가고 있습니다 ㅎㅎ
애드센스 또 떨어졌구나 ㅎㅎㅎ..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자가 한통 오더라고요
오 ㅋㅋㅋ 이전에 잠깐 썼던 글들로 신청했다가 광고의 위치로 인해서 불합격 통보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신청한지 하루 만에 합격 승인 연락을 받았습니다 ㅎㅎ 애드센스.. 애드센스도 합격하면 좋았을 텐데 ㅋㅋㅋ
애드핏을 통해서 애드포스트에 비해서 조회 수 당 수익이 훨씬 나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00명 기준으로도 네이버 애드 포스트의 경우는 10원 미만인데 일 평균 100명 정도의 방문자가 있는 경우 애드핏의 예상 수익은 대략 20원대가 나왔습니다
애드센스가 합격되면 애드센스 광고 위주로 바꾸고 애드핏은 다 내릴 것 같지만 이렇게 10, 20원이라도 이 블로그에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 마음이 되게 좋았네요
다음에도 또 어떤 일에 도전하고 그 일에 대해서 실패한 경험이나 합격해서 작은 합격의 경험을 작성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음 포스팅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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