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독서] 하루 5분 머니로그 독서 후기

안녕하세요, 성조입니다.

오늘은 '하루 5분 머니로그'라는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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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머니로그'는 어떤 책일까?

2020년 코로나 시기에 출간된 도서이다.

 

 

 

책을 고른 이유

최근 본인은 티스토리 외에 네이버 블로그를 추가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학습에는 티스토리를 재테크 기록과 일상을 조금 더 가볍게 풀기 위해서는 네이버가 조금 더 적합한 것이라 판단하여 구분한 것이다.

재테크를 하면서 느낀 것은 늘 안정적으로 작은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평생 소비를 절약하면서 보내는 것에 국한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조금 더 나아가 미래에 조금 더 개선된 소비 습관과 재테크를 활용하여 사회 구성원으로 충분히 경제 관념을 자리잡을 수 있도록 스스로 깨우쳐야 할 것이라 판단하여 도서를 선택하게 됐다.

본인은 고정적인 수익원이 아직은 크게 없기 때문에 고정급을 분배하는 예금과 적금 상품을 비교적 많이 가져가지 않고 있지만, 해당 개념이 어떻게 이뤄지는 것이 좋을지 돈을 적절히 분배하면서 사회인으로서의 신용도를 어떻게 쌓아야 하는지 등을 고민했던 것이 해당 책을 고른 이유가 된다.

 

 

'하루 5분 머니로그'를 읽으며 얻은 생각들

1. 미국 금리 인상과 한국의 금리를 조금 더 신중하게 봐야할 것 같다.

 

2. 안전 자산과 불안전 자산의 분배

 

3. 그동안 누적된 소비 습관의 개선

 

 

 

'하루 5분 머니로그' 책을 읽은 후, 본인 삶에 어떤 방법으로 개선을 시도할까?

1. 부상이나, 주변에 급하게 목돈을 지출해야 되는 경우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풍차 돌리기보다 조금 더 적합한 이율을 주는 파킹 통장을 찾아서 개선할 것이 중요하다 느꼈다.

 

2.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더욱 커질 경조사 비용에 대한 비용 처리하기

 

3. 위험 자산의 비중도

재테크에서 투자라는 개념은 리스크를 기반으로 더 많은 리턴 값을 받는 것이라 인지하고 있었다. 본인의 경우 위험 자산의 분배가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판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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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트에서 또 뵙겠습니다! 😊